[인천] 대청도 홍어 풀세트 1kg

==============

1. 대청도 홍어 풀세트 1kg

당일바리 홍어를 손질 후 냉동했습니다. 홍어애와 탕거리까지 완벽구성!

==============

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홍어살 500g/홍어애 50-100g쯤/탕거리 500g쯤

중량/사이즈 : 홍어살 500g/손질 전 원물 사이즈(2kg가량)

홍어애 50-100g쯤

홍어탕거리 500g쯤

생물여부 : 냉동

원산지 : 국내산

성분표시 : 홍어 100%

포장방식 : 홍어회 진공포장/홍어애 비닐실링포장/홍어탕거리 비닐실링포장,아이스팩 포장

기타 : 날개살 블럭손질

흡습지 수분빨아들임으로 인해 중량감소 소량 있을 수 있습니다.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요즘 홍어가 만선이네요.

다른 지역에서 사입한 홍어가 아닌 인천 수협에 위판된 대청도 연근해 홍업니다.

다른 생선들도 다 그렇겠지만 홍어는 물때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정말 심해요.

적게는 2~3배, 많게는 5~6배까지도 가격차이가 난답니다.

당일바리 생물 홍어가 많이 나오는 이때, 저렴한 가격으로 수매 후 냉동한 상품입니다.

당일바리 올라오는 생물 홍어만을 작업했습니다.

숙성된 홍어를 잘 못드시는 분들도 전혀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숙성홍어의 찡한 맛보다는 신선한 홍어 본연의 맛에 더 충실했습니다.

홍어는 보통 숙성된 상태로 유통되다보니 이런 신선한 홍어는 드셔보실 일이 잘 없으셨을 거에요.

숙성을 원하시는 분들은 냉장 또는 상온에 원하시는 만큼 숙성하셨다가 드시면 돼요.

같이 보내드리는 홍어애도 한몫 톡톡히 합니다.

애는 횟감은 안되지만 홍어탕에 같이 넣어드시면 꼬소~하이 정말 맛있답니다.

홍어애뿐만 아니라 탕거리도 다 드릴거에요.

홍어탕도 시원~하게 끓여드실 수 있게요!

탕거리도 숙성이 안된 생 홍어 탕거리이기 때문에 숙성된 맛을 원하시면 조금 삭혀두셨다가 끓여드셔도 된답니다.

그냥 대청도 홍어 한마리를 통으로!

풀세트로 다 받아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홍어파티!

홍어회, 홍어애탕, 홍어탕, 홍어라면 다 가능해요!

양이 이 정도 돼요.

3-4인분으로 충분합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대청도 연근해에서 조업된 국내산 홍어.

홍어하면 흑산도, 다들 알고계시죠??

하지만 흑산도 못지 않게 홍어로 유명한 곳이 바로 인천 대청도랍니다.

대청도 연근해에서는 홍어가 정말 많이 조업돼요.

그 품질도 정말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구요.

인천 연안부두 어시장에는 홍어집만 열군데가 넘게 있을 정도로요.

이런 유명한 대청도 연근해에서 조업된 국내산 홍어를 작업합니다.

제대로된 홍어의 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홍어회는 썰어서 보내드릴 수가 없어요.

홍어는 숙성되면서 수분이 날아가고 톡 쏘는 맛이 생기는데요.

홍어는 아직 숙성되기 전이라 수분이 굉장히 많아요.

그렇다 보니 썰어서 보내드리면 물이 많이 생기고 살이 풀어지게 된답니다.

집에서 바로바로 썰어서 드시기 편하도록 작업해서 보내드릴게요.

내장 손질 다 하고 껍질까지 다 벗기고 깔끔하게 블럭작업해서요.

집에서 원하는 두께, 원하는 크기로 썰어서 즐겨보세요.

숙성 안한 홍어를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냉동했습니다!

다양한 부위로 보내드릴게요.

홍어는 버릴게 없는 생선이랍니다.

날개살, 지느러미, 내장, 껍질, 코 등등등.

수많은 부위가 있지만 정말 버릴게 없는 생선이에요.

이 중에서 횟감으로 주로 쓰는 날개살, 볼살, 배받이살 등등 최대한 다양하게 보낼게요.

집에서 원하시는 데로 작업해서 드셔보세요.

탕거리와 홍어애도 보내드리니 시원한 홍어탕도 꼭 드셔보시구요!

탕거리도 최대한 다양한 부위로 넣어서 보내드릴게요!

바다의 3대 간,홍어애도 보내드려요.

다 생선들에는 유명한 3대 간이 있어요.

푸아그라 처럼요!

홍어 간(애), 아귀 간, 그리고 쥐치 간.

이렇게 3종류를 보통 3대 간이라고 한답니다.

녹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정말 일품이죠.

간은 워낙 부드러운 부위이기 때문에 배송중에 조금 부스러져 있을 순 있어요.

아무려면 어때요.

귀하디 귀한 홍어애를 드실 수 있는 기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