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상품명 | [대구] 보리소 부채스테이크 300g |
---|---|
상품요약정보 | 스테이크용으로 너무 적합한 부위. |
판매가 | 21,900원 |
국내·해외배송 | 국내배송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4,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월 렌탈 금액 |
월 원 (개월 기준)
|
---|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
정기배송 할인 save
|
옵션선택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 보리소 부채스테이크 300g
스테이크용으로 너무 적합한 부위.
==============
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국내산 육우 부채살 1팩
중량/사이즈 : 300g
생물여부 : 생물
원산지 : 국내산
성분표시 : 소고기 100%
포장방식 : 기타(스킨포장)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부채살 스테이크 정말 맛있습니다.
이 상품만 찾으시는 분도 있는 그런부위.
저렴한 고기로 먹기위해 사육된 육우 상품이기에 굉장히 저렴한 것이 메리트 입니다.
사실상 한우와 육우의 미각적 차이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부채살은 소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것만 드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매니아층이 강한 부위입니다.
맛을 따지면 육즙이 정말 풍부해요 그래서 육향이 강합니다.
자칫 비리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 자체가 매력입니다.
부채살 가운데에 줄이 그어지듯 나있는 힘줄은 질기지 않고 쫄깃합니다. 식감을 더해주는 부위이니 맛있게 드세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소고기를 조리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바로 뜨겁게 달군 불판에 빠르게 구워내는 게 포인트에요.
속을 익힌다는 느낌이 아닌 겉만 살짝 태운다는 느낌.
그렇게 되면 육즙이 고기 속에 갇히게 됩니다.
잘 달궈진 팬에 지지듯 구워주세요.
이 방법만 알면 고기 굽기 어려운 분들도 최고의 상태로 드실 수 있습니다.
쎈 불에 한면을 쫙 익혀주시고 중간 불로 그 다음 면 익혀서 드시면 정말 좋습니다.
살짝 덜 익은 상태가 소고기의 퀄리티가 더 좋아요.
마이야르 ( 육류의 단백질이나 아미노산이 가열되어 고온의 화학반응을 거쳐 갈색으로 변하는 것 ) 가 중점입니다. 지지듯 구워주시면 딱 아실꺼에요.
살짝 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마이야르가 잘 일어나게 구워서 드시면 정말로 맛있습니다. 와사비나 기름장 콕 찍어드시면 더 좋겠죠?
가니쉬로 아스파라거스 양파, 피망, 버섯은 육류와 함께 먹기에 정말 좋습니다 ^^
양이 이 정도 돼요.
모든 스테이크를 300g으로 출시 했어요.
정확하게 딱 남지않고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는 사이즈 300g!
3~4인 이시면 2팩이 적당합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부채살은요
옛날 임금님의 좌우로 시녀들이 들고 서있던 깃털부채 모양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근간지방이 없고 다른 앞다리 쪽 부위처럼 육색이 진한게 특징입니다.
육즙이 풍부하여 양념 없이 살짝 굽기만 해도 육단백질의 은은한 육향이 입안에 확~퍼져요.
특히 마블링과 함께 뻗어 있는 가느다란 힘줄!
약간 질기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쫀득쫀득 감칠맛이 우러난답니다.
정확하게 딱 남지않고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는 사이즈 300g!
소고기부위 중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고급부위인 부채살 한번 즐겨보세요.
다양한 요리활용
부채살은 육우, 한우를 떠나서 부위자체가 육질이 단단하고 마블링이 고루 분포되어있는 것을 고르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윤택이 나고 밝은 선홍색을 띄는것이 좋은 부채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러한 부채살부위는 주로 구이류나 스테이크, 불고기, 양념구이를 요리해 드시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구이로 많이 드시죠!
스테이크로 드실 땐 숙성을 한번 하시면 더욱 부드럽고 풍미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조리하기전 꼭 핏물 빼주시고 시즈닝 후 기호에 맞게 조리해서 드시면 됩니다.
조리법
가장 맛있게 드시려면~ 받으신 소고기를 핏물을 제거하여 상온에 두세요.
드시기 1시간전이면 딱 좋습니다. 상온에 두시고~ 상온의 온도와 고기의 온도가 딱 맞아 떨어지는 그 시점에서 고기를 구워주시면 되는데요!
후라이팬의 온도는 항상 최고로 달궈두시고 지진다는 느낌으로 구워주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같은 상품을 두고 누구는 '정말 부드럽게 잘 먹었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질겨서 못먹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굽는것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