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당일/ 실속 과메기 세트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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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속 과메기 세트 10쪽

제철 기다린 만큼, 제대로 즐겨야지요! 윤기 좔좔 과메기, 풍족한 야채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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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꽁치 과메기 10쪽

중량/사이즈 : 완손질 꽁치 과메기 10쪽(5미) / 초장 1팩 / 과메기용 파래김 / 야채세트(마늘, 고추, 쪽파, 꼬시래기 2종 / 미역 or 다시마 / 쌈배추)

생물여부 : 냉장

원산지 : 수입산(대만산) / 국내 가공(구룡포) / 마늘, 고추, 쪽파, 꼬시래기, 미역, 다시마 쌈배추, 김(국내산)

성분표시 : 꽁치 100%

포장방식 : 트레이 / 진공포장 / 전용 종이박스

 미역의 수급이 원활할 땐 돌미역으로 출고되나, 그렇지 않은 경우 다시마로 출고될 수 있음을 미리 참고 부탁드립니다.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과메기 특구 포항.
구룡포 호미곶 앞바다 덕장에서 전통 노하우를 통해 제대로 말린 과메기입니다.
오로지 햇 과메기만을 취급하구, 덕장에서 상주하며 질기지 않고 쫀쫀함과 꾸덕함이 모두 살아있는 최적의 건조를 위해 수시로 체크합니다!

감칠맛 가득한 과메기의 기름.
그 윤기 좔좔 꾸덕한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햇 과메기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마세요!
꾸덕하고 꼬소한 구룡포의 맛을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있게 집앞까지 전달해드릴게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다시마는 바로 섭취하셔도 상관이 없지만, 돌미역으로 나갈 경우 부패의 위험성으로 세척하지 않고 그댈 보내드려요!

때문에 돌미역은 간혹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꼭 세척을 하시고 드셔주세요!

동봉된 야채세트의 모든 구성을 다 한번에 몽땅 올려주세요!
그리고 윤기 좔좔 흐르는, 과메기를 넉넉하게 특제 초장에 푸욱~!! 찍어서 크게 한입에 드셔보세요.
단언컨데 입안에서 황홀경이 펼쳐지실 거에요.

참, 기호에 따라서 초장에 간마늘, 간고추, 참기름 등을 추가로 약간 첨가해주셔도 아주 끝짱납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5미(10쪽)

2인분 정도 됩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전통 과메기는 손으로 쭉쭉 찢어먹어보세요!

제대로 말렸기에 감칠맛 가득한 기름기가 한 눈에 보이실 거에요.
껍질은 반짝반짝 은색빛을 띄고, 살은 선홍빛이 선명하게 돌고, 뿜어나오는 기름기에 윤기가 좔좔.
비린내 없이 입안 가득 담기는 감칠맛.

어떻게 먹어도 맛있어요.

물론, 가위로 간편하게 잘라 드셔도 좋아요.
근데, 예로부터 포항에선 과메기를 손으로 쭉쭉 찢어서 먹었어요.

가운데를 손으로 쭉 길게 찢은 뒤, 길게 찢은 조각의 중앙을 반으로 찢어주세요.
찢어서 먹으면 한결 더 부드럽고 과메기의 결을 느낄 수 있답니다!

포항의 맛을 간편하고 실속있게 즐겨보세요.

아무것도 준비하지 마세요!
제가 넉넉하게, 푸짐하게 담아드릴게요.
5미10쪽 2인분 간편세트라고 해서 허투루 구성하지 않았어요.
어느것 하나 빼먹지 않았습니다.

김, 쌈배추, 마늘, 고추, 쪽파 뿐 아니라, 과메기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꼬시레기와 다시마 or 미역까지.
당일당일 공수하여 손질한 야채들을 깔끔한 트레이에 한가득 눌러 담습니다.
그저 편하게 집에서 즐기시기만 하면 되어요.

알짜배기 구성에 찐또배기 제대로 말린 과메기.
준비하실 게 하나 있긴 하네요^^
소주만 준비해주세요.

온 갖 야채들과 초장도 푸~욱 찍어서 한입 찢어지게 넣고 씹어주세요.
절로 소주를 찾게 되실테니깐요!

유의사항

과메기, 야채는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중량이 일정치 않습니다.

최대한 넉넉하게 담아드릴게요.

과메기는 진공으로 인해 꾸덕한 기름기를 더 살릴 수 있습니다.

트레이 포장시 2~3일내에 다 먹지 못하면 마르고 못먹습니다.

갓 가공된 신선한 햇 진공 과메기를 받게 되시면 냉동보관 후 해동해 드셔도 갓 나온 과메기처럼 손색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당일 손질해서 나간 채소이기 때문에 수령 후 2일 이내로 섭취해주세요.

택배 파손으로 받아보셨을 경우 날씨가 쌀쌀해 경험상 내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변질이 될 경우엔 사진을 3~4장 찍은 후 보내주세요.

즉각 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