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당일/ 1+1 스테이크+국거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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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 스테이크+국거리 세트

등심 스테이크 600g + 국거리 600g 한가득 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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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1등급 육우(보리소) 등심 스테이크 600g 1팩 / 1++ 한우 국거리 300g  2팩 (총 600g), 허브솔트 2개

중량/사이즈 : 총 1.2kg

생물여부 : 생물

원산지 : 국내산

성분표시 : 소고기 100%

포장방식 : 기타(스테이크 스킨포장 / 국거리 진공포장)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등심 스테이크 600g + 국거리 600g

구성만 봐도 정말정말 가성비 있게 한가득 퍼 드립니다.

등심스테이크는 오직 식용으로만으로 키워진 맛있는 육우!

국거리는 특유의 고소한 육향이 일품인 한우!

등심은 소 부위중 지방이 많은 부위로 풍미가 좋아요.

그렇기에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부위입니다.

스테이크로 드시기 좋은 두께로 썰어 보내드립니다.

또한, 국거리라고 싸구려 보내지 않아요.

1++등급의 고기만 사용합니다.

구워드셔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퍼주는게 이런거다 라고 생각드시게끔 보내드리겠습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1. 우선 냉장고에서 고기를 조리하기 1시간 전 쯤 미리 꺼내

핏기를 키친타올로 제거해주시고, 상온에 둬 주셔요.

(중요합니다..)

고기가 너무 차가울 때 조리하면 좋지 않아요.

천천히 상온의 온도로 고기의 온도를 올려주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굽기 전 시즈닝을 해주시면 더 좋겠죠?

올리브유, 소금, 후추 등을 버무려 10~20분 숙성.

2. 충분히 예열된 뜨거운 팬에 올려주세요,

강한 화력에서 겉면을 골고루 2분~2분 30초씩 익혀주세요

참고로 겉을 익힐땐 자글자글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야합니다.

겉면만 튀긴다느낌으로 구워주세요.

빠르게 겉을 익혀 주신 뒤, 불을 줄여 익힘의 정도를 조절해주세요.

살짝 덜익힌 미디엄레어 정도가 

가장 부드럽고 맛이 좋아요!^^

국거리는 볶음, 찌개 어디든 넣어도 맛있어요.

양이 이 정도 돼요.

스테이크는 2-3인정도 적당합니다.

국거리는 한솥 끓여도 고기가 실합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등심스테이크

스테이크라하면 정말 많은 부위들로 만들 수 있어요.

그중 가장 접하기 쉬운 등심을 드립니다.

로스든 스테이크로든 둘다 완벽한 부위죠.

스테이크는 겉면을 빠르게 익혀 육즙을 가두어 육즙과 풍미를 같이 느낄 수 있어요.

일반 로스용보다 육즙을 더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근내지방도 많아 마블링의 풍미가 가득하고 맛도 좋습니다.

2~3덩이 정도 들어가고 스테이크용답게 2~3cm 사이로 작업했습니다.

 집에서 팬에 구워먹기 딱 좋으실 꺼에요.

상온에서 고기온도 올려주고 시즈닝을 한 후 기름둘러 튀기듯 구워주세요.

신선한 국거리

가격으로 따지면, 거의 국거리는 거저로 드리는 서비스격이에요.
제가 드리는 국거리는 냉동을 하지 않은 냉장 국거리입니다.

오래되지 않은 신선한 국거리를 드린다는 뜻이죠.

또한 1++등급은 덤 입니다.

국이나 볶아서 쓰실때 찐한 육향에 더 맛있는 음식이 될거에요.

300g씩 2팩을 드리니 한팩은 사용하고 남은 한팩은 쟁여 두셨다 사용하기에도 정말 훌륭하죠!

냉동해두셔도 한달은 끄떡 없습니다 ^^

허나, 사람이 손으로 썰다보니 모양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갈변현상이 있을 수 있어요.

소고기는 미오글로빈이라는 색소가 있습니다.

이 색소에 의해 붉은빛을 띠지만 공기와 접촉할 경우 산소와 결합되면서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종의 화학 작용입니다.

이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섭취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포장 뜯고 상온에 두시면 원래의 색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상온에 너무 오래두면 고기가 변질되오니, 조리 10분전에 꺼내두시는게 가장 좋아요.

또한 수령일 포함 냉장상태로 2-3일내로 섭취주시는게 가장 좋고,

그이후에 드실거라면 냉동하시는게 좋습니다.